| 법무법인 대청 | 음주·교통사고(형사) 업무사례 |
외국인 유학생 음주운전구제, 체류자격을 지키기 위한 벌금 감액
면허취소 수치 음주운전,
외국인 유학생 벌금 700만 원 청구에서 감액
벌금형이 확정되면 비자 갱신과 학업에 불이익이 생길 수 있었던 외국인 유학생의 음주운전 사건에서, 양형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검찰 청구액보다 감액된 벌금형을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케이스 파일
| 죄명 |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
| 사건 경위 | 경산시 인근 도로에서 약 300m 구간을 혈중알코올농도 0.127% 상태로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 |
| 특이사항 |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 동종 전과 없는 초범, 벌금형 확정 시 비자 갱신·체류 및 학업 지속에 불이익 우려 |
| 검찰 청구 | 벌금 700만 원 약식명령 청구 |
| 결과 | 검찰 청구액보다 상당 부분 감액된 약식 벌금형 |
| 법원 | 대구지방법원 |
| 1 | 처벌보다 체류가 더 두려웠던 유학생 |
의뢰인은 한국에서 공부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유학생이었습니다. 2025년 6월 25일 새벽, 경산시 인근 도로에서 약 300m 구간을 혈중알코올농도 0.127%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되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형사 처벌 대상이 되었습니다.
측정된 수치는 면허 취소 기준에 해당하는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고, 검찰은 벌금 700만 원의 약식명령을 청구했습니다.
의뢰인이 가장 걱정한 것은 처벌 그 자체보다 체류 자격과 학업이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은 일정 금액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비자 갱신과 체류에 직접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 있고, 최악의 경우 학업을 중단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의뢰인은 잘못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한국에서 학업을 끝까지 마칠 수 있기를 바라는 절박한 마음으로 법무법인 대청을 찾았습니다.
| 2 | 법무법인 대청의 조력 |
법무법인 대청은 사건 초기부터 음주운전 사실관계를 다투기보다, 양형 사유를 얼마나 충실하게 구성하느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운전 거리와 수치, 초범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벌금 700만 원은 의뢰인에게 과중한 금액이었고, 이를 줄이려면 정상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했습니다.
먼저 의뢰인이 사건 이후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 교통사고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 운전 거리가 약 300m로 짧았다는 점을 양형 자료로 정리해 제출했습니다. 여기에 한국에서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온 유학생이라는 점, 동종 전과가 없는 초범이라는 점, 사건 이후 음주운전 예방 교육을 자발적으로 이수한 점도 함께 소명했습니다.
외국인 의뢰인은 한국 형사 절차에 익숙하지 않아 직접 의견을 진술하거나 정상 자료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큽니다. 대청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사건 경위와 개인적 사정을 정확하게 파악한 뒤, 이를 의견서와 양형 자료로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외국인에게 벌금 액수는 단순한 금액이 아니라 체류와 학업의 문제입니다. 사실을 다투기보다 정상 자료를 얼마나 충실하게 준비하느냐가 결과를 바꿉니다.
| 3 | 사건 결과 |
| 검찰 청구 700만 원 | 결과 벌금 감액 | 절차 약식 종결 |

대구지방법원은 위와 같은 사정을 받아들여, 검찰이 청구한 벌금 700만 원에서 상당 부분 감액된 약식 벌금형을 내렸습니다. 면허 취소 수치의 음주운전이었지만, 의뢰인의 사정을 담은 양형 자료가 벌금 액수를 줄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4 | 외국인 음주운전·교통사고범죄, 함께 알아둘 점 |
이번 사건은 사고 없이 단속된 경우였지만, 음주운전은 상황에 따라 다른 교통사고범죄나 행정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외국인은 형사 결과가 체류 자격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더 신중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면허 행정처분, 교통사고벌점과 음주운전구제
형사처벌과 별도로 운전면허 행정처분이 따릅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이면 면허 취소 대상이고, 사고가 있었다면 교통사고벌점도 더해집니다. 음주운전구제는 면허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행정심판뿐 아니라 형사 절차에서 벌금 액수나 형량을 줄이는 대응까지 포함하며, 수치와 전력에 따라 가능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음주 교통사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과 12대 중과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은 종합보험에 가입했거나 피해자와 합의하면 처벌을 면할 수 있는 특례를 두고 있지만, 음주운전은 그 예외인 12대 중과실에 해당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역시 12대 중과실에 포함되며, 어린이가 다치거나 사망하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 적용되어 처벌이 크게 무거워집니다.
당황해서 자리를 떠나면: 사고후미조치·뺑소니
한국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이 사고 직후 당황해 현장을 떠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사고후미조치나 도주치상(뺑소니) 혐의가 추가되어 음주운전보다 훨씬 무겁게 처벌될 수 있습니다. 음주 상태의 보복운전·난폭운전도 별도의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함께 탄 사람도 처벌될 수 있다: 음주운전동승자처벌
운전자가 술을 마신 사실을 알면서 차량 열쇠를 건네거나 운전을 권유·독려한 동승자는 음주운전 방조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친구나 동료끼리 함께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 유학생·외국인 근로자라면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교통사고 CCTV·블랙박스와 교통사고분쟁
운전 구간이나 사고 경위, 과실 비율이 쟁점이 되는 교통사고분쟁에서는 교통사고 CCTV와 블랙박스 영상이 가장 객관적인 증거가 됩니다. 영상은 보관 기간이 짧은 경우가 많아, 사건 초기에 빠르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국인·유학생 신분으로 음주운전 처벌이 걱정되시나요?
벌금 액수는 비자 갱신, 체류 자격, 학업 지속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등 교통사고범죄는 사건 초기부터 정상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대청과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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